삼생삼세 십리도화

당칠공자 문학동네 2017.06.26 출간 정가 11,200원
구매
11,200원(0%)
쿠폰적용가
10,080원 쿠폰받기 10 % 할인

책소개

“내게 아무것도 안 남는다 해도 함께 있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당신 하나뿐이었어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도 사랑을 믿지 못하던 여자
가장 기쁜 순간에도 미소 짓는 법을 모르던 남자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지다

2017년 중국 드라마 최고 화제작 원작 소설
동영상 누적 조회 수 400억 뷰 돌파
11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 十里桃花』.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이다. 당칠공자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009
프롤로그 2. 청구의 백천 027
1장 지난 일 033
2장 예기치 못한 재회 046
3장 드러난 진실 064
4장 이심전심 079
5장 대자명궁 095
6장 귀족의 난 114
7장 불청객 138
8장 아리의 생일 154
9장 복숭아꽃 악연 176
10장 양생주술 200
11장 운명의 사랑 218
12장 자승자박 239
13장 사랑 이야기 256
14장 묵연의 과거 273
15장 상전벽해 288
16장 엇갈린 사랑 304
17장 한줌 재가 되어 325
18장 설렘과 두려움 351
19장 두근대는 심장 369
20장 드러낼 수 없는 마음 402
21장 되돌아온 혼백 437
22장 슬픈 과거 468
23장 세 번의 삶과 세 번의 사랑 495
번외 1. 첫번째 겁운 510
번외 2. 정복 543
번외 3. 복숭아꽃 547
번외 4. 후한 상 557
번외 5. 이름 564
번외 6. 세세연년 568

저자소개

저 : 당칠공자
‘당칠공자’는 필명이다.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다.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다. 그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화제작 ‘삼생삼세三生三世’ 시리즈 역시 중국의 고서 『산해경山海?』에서 그 소재를 가져와 집필했다. 2009년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 十里桃花』를 펴낸 데 이어 2012년 후속편 『삼생삼세 침상서三生三世 枕上書』를 출간하고,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삼생삼세 보리겁三生三世 菩提劫’은 2013년부터 작가 자신의 웨이보에 온라인 연재를 진행하다 중단한 이후 2017년 현재 재집필을 예고한 상태이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세월은 두 삶의 꽃』(2009) 『화서인華胥引』(2011) 등이 있다. 『화서인』은 2013년 서후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대중이 사랑한 소설 50권’에 선정됐다. 『화서인』과 『세월은 두 삶의 꽃』 모두 드라마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역 : 문현선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평원』『작렬지』『제7일』『경화연』『사서』『물처럼 단단하게』『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둬』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세 번의 삶, 단 하나의 사랑!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는다. 그러고는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데……

환불안내

  • ㆍ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전용뷰어를 통해 이용하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ㆍ본 상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ㆍ한 번의 구매로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ㆍ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ㆍ구매 후 1회 이상 열람하시면 환불이 불가합니다. 열람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ㆍ구매 후 7일이 경과하면 eBook을 열람하지 않아도 환불이 불가 합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